
안녕하세요! 경상북도 도민 여러분. 최근 경유, 휘발유 가격이 급등하면서 농기계 운영이나 출퇴근 때문에 시름이 깊으셨을 텐데요. 정부에서 발표한 2026년 고유가 피해 민생지원금 계획 중, 경북 지역 거주자분들이 꼭 아셔야 할 '지역별 차등 혜택'을 집중적으로 분석해 드립니다.
경북은 인구감소지역이 많아 다른 지역보다 지원금이 더 높게 책정되었습니다. 내가 얼마를 받을 수 있을지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1. 경북 도민은 얼마를 받나요? (지역별 차등 금액)
이번 지원금의 핵심은 **'어디에 사느냐'**입니다. 경상북도는 시·군별로 지급액이 달라질 수 있으니 본인의 주소지를 확인하세요.
- 포항시, 경주시, 구미시, 경산시 등 주요 도시: 1인당 15만 원
- 비수도권 일반 지역으로 분류되어 수도권(10만 원)보다 5만 원 더 받습니다.
- 의성군, 청송군, 영양군, 봉화군, 울릉군 등 인구감소지역 (경북 16개 시·군): 1인당 20만~25만 원
- 정부가 지정한 인구감소 특별지역 및 우대지역에 해당할 경우, 수도권보다 최대 15만 원을 더 받게 됩니다.
-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지역 상관없이 1인당 최대 60만 원
- 가장 두터운 보호를 받는 계층으로, 경북 내 인구감소지역 거주 시 최고액을 수령합니다.
2. 경북 지역화폐(지역사랑상품권) 사용처 안내
지원금은 현금이 아닌 지역화폐(카드형, 모바일) 또는 신용카드 포인트로 지급됩니다. 경북은 시·군별 지역화폐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어 사용이 편리합니다.
- 사용 가능 지역: 본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시·군 내에서만 사용 가능 (예: 안동시 거주자는 안동 내에서만 사용)
- 주요 지역화폐 앱: * '고향사랑페이' (의성, 청송, 영양 등)
- '착(chak)' (포항, 구미, 영주 등)
- '경주페이', '경산사랑카드' 등 각 시군별 전용 카드
- 사용처: 지역 내 주유소(고유가 지원 취지), 식당, 마트, 병원, 약국 등
- 제외: 백화점, 대형마트(이마트, 홈플러스 등), 유흥업소
3. 신청 방법 및 일정 (경북 특화)
경상북도는 고령 인구가 많은 특성을 고려하여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병행할 예정입니다.
- 조회 시기: 2026년 4월 중순 (전용 홈페이지 오픈 예정)
- 온라인 신청: 본인이 사용하는 카드사 홈페이지 또는 지역화폐 앱에서 신청
- 오프라인 신청: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 방문
- 경북 특전: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이나 독거노인 가구의 경우, 마을 이장님이나 사회복지사가 직접 방문하여 신청을 돕는 '거동불편자 대리신청'이 강화됩니다.
- 지급 시기: 4월 말(취약계층 우선) ~ 5월 초(일반 가구)
4. 우리 집은 대상일까? (소득 기준 체크)
경북은 맞벌이 가구보다 단독 가구나 고령 가구가 많아 소득 하위 70% 기준을 충족할 확률이 수도권보다 높습니다.
- 건강보험료 확인: 'The건강보험' 앱에서 우리 집 건보료가 하위 70%에 해당하는지 확인하세요.
- 농어민 수당과의 관계: 기존에 받으시던 '경북 농어민 수당'과는 별개로 지급되는 정부 지원금이므로 중복 수령이 가능합니다!
5. 결론: 경북 도민이라면 놓치지 마세요!
경북 지역은 이번 고유가 지원금의 최대 수혜 지역 중 하나입니다. 4인 가구 기준으로 인구감소지역에 거주하신다면 **최대 100만 원(25만 원 × 4명)**까지도 지원받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
주의사항: 4월 초에 지자체별로 정확한 대상 시·군 명단이 공지될 예정이니, 제가 알려드린 내용을 바탕으로 미리 지역화폐 카드를 점검해 두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