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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마인드셋>>당신의 위대한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 남편이 처음으로 나에게 책을 사 달라고 말했다. 바로 그레이트 마인드셋이다. 그렇지만 결국 책만 사고 읽지는 않았다. 그래서 내가 읽게 되었다. 살아가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정체기를 겪는 순간이 있을 것이다.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 문득 제자리걸음을 걷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 때가 있다. 나는 지금인 것 같다. 막연히 열심히만 살아온 것 같아 후회가 조금 들기도 하다. 주변 사람들의 눈부신 성과와 나를 비교하며 "내 인생의 화려한 시절은 이미 지나간 것일까?"라는 막연한 불안감에 사로잡히기도 했다.자기 계발 분야에서 수많은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킨 루이스 하우스의 그레이트 마인드셋이란 책을 소개해 보려 합니다. 이 책은 단순히 "할 수 있다."는 식의 무책임한 긍정을 전하진 않습.. 2026. 8. 19.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지속 가능한 창작과 자기 규율의 생체역학 글쓰기와 달리기의 서사적 평행선 세계적인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는 1982년, 재즈바 운영을 그만두고 전업 작가의 길로 들어서면서한 가지 중대한 문제에 직면했습니다. 책상 앞에 오랫동안 앉아 글을 쓰는 삶이 가져온 체중 증가와집중력 저하였습니다. 그는 문득 지속 가능한 창작을 위해서는 정신력뿐만 아니라 이를 뒷받침할'신체적 내구성'이 필수적임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그해부터 달리기를 시작했습니다. 이 책에서는 단순한 러닝 에세이나 자서전이 아닙니다. 하루키가 매일 10km씩, 일주일에 6일을 달리며 마라톤과 울트라마라톤, 철인 3종 경기를 완주하는 과정을 통해 구축한 '작가로서의 생존전략'이자 '자기 관리의 철학서'입니다.하루키의 달리기 철학이 어떻게 그의 문학적 성취로 이어졌는지, 그리고 이 책이 현대.. 2026. 8. 18.
료의 생각 없는 생각 한방을 믿지 않는 건 한방이 없다는 걸 알기 때문이야 료의 생각 없는 생각 중 박비주 쓰다 > 은 런던 베이글뮤지엄, 아티스트베이커리, 카페 레이어드 등을 창업한 브랜드 총괄 디렉터 "료(CBA)"의 첫 산문집입니다.무심코 찾아간 런던의 한 카페에서 자유롭게 몰입하며 일하는 사람들을 보고.. 2026. 8. 18.
마음이 불안할때 읽는 초역 부처의 말 명언 5가지 현대적 해석 현대 사회는 과거 어느 때보다 풍요롭고 편리해졌지만, 역설적으로 현대인들이 느끼는 불안의 크기는 그 어느 때보다 커졌습니다.끊임없이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sns를 통한 타인과의 끊임없는 비교,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그리고 성과 중심 사회가 요구하는완벽주의는 우리의 마음을 잠시도 쉬지 못하게 만듭니다. 우리는 '지금 이 순간'에 존재하는 대신, 아직 오지 않은 내일에 대한 걱정과 이미 지나간 어제의 후회 속에서 살아갑니다. 결국 불안은 외부 환경 때문이 아니라, 그 환경을 바라보는 우리 마음의 습관에서 비롯됩니다. 약 2,500년 전 부처는 이러한 인간의 고통과 불안의 본질을 이미 통찰했습니다. 코이케 류노스케의 >에 담긴지혜는 현대인의 불안한 마음을 다스리는 데 매우 탁월한 이정표를 제시합니다. 마음.. 2026. 8. 17.
지식 암기의 시대는 끝났다:sk채용 사례로 풀어본 '거인의 공부'의 핵심 정리 열심히 사는데 왜 늘 불안하고 제자리일까?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세상 속에서 누구보다 성실하게 일상을 일궈가면서도 문득 이런 질문이 마음에 던져질 때가 있습니다. "남들처럼 열심히 살고 있는데, 왜 늘 제자리인 것 같고 미래는 불안할까?대한민국 대표 기록학자이자 10만 베스트셀러 김익한 교수님의 책 를 통해 이렇나 현대인의 공허함의 원인을 단 하나"진짜 공부의 부재"에서 찾습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해왔던 공부는 남과의 경쟁에서 이기기 위한 '스펙 쌓기'나 지식 암기'에 불과했기에, 시대가 변하자마자 곧바로 효용성을 잃고 흔들리게 된 것입니다. "우리는 오랫동안 '경쟁에 최적화된 인간'을 이상형으로 삼아왔다. 더 빠른 성과, 더 높은 효율, 더 강한 스펙이 곧 생존의 조건으로 인식되어 온 것이다. 그러나 인.. 2026. 8. 17.
정재승의 <열두 발자국> :미래을 미리 알면 우리는 정말 행복해질까?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불확실성과 마주합니다. 요금의 가장 불안은 오늘의 주가 그리고 내일의 주가는 어떻게 될까? 이번 시험에 합격할 수 있을까?우리 아이의 미래의 대학과 취업 성공, 나의 10년 뒤 모습은 어떨까?처럼 궁금증은 불안으로 다가오기도 합니다. 만약 과학의 발전이나 신비한 힘으로 우리의 미래를 완벽하게 예측할 수 있다면, 과연 인간은 더 행복해질까요?뇌 과학자 정재승 교수의 책 에서는 이 매력적이면서도 철학적인 질문에 대해 뇌 과학과 인간 행동 특성을 바탕으로 매우 흥미로운 답을 제시합니다. 정재승 교수가 던진 질문을 통해 불확실성이 우리 삶에 가지는 진정한 가치와 행복의 본질에 대해 깊이 탐구해 보겠습니다. 인간의 뇌는 왜 미래를 알고 싶어 할까?인간의 뇌는 본능적으로 "예측 가능성"을 .. 2026. 8.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