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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삶을 바꾸는 틀의 힘 며칠 전 루이스 하우즈의 >을 읽고 마인드셋과 성장의 가치에 대해 깊이 생각하던 중 갑자기 책장에 꽂혀 있던 책 한 권을 찾아보았습니다. 2024년 1월 독서 모임에서 읽었던 최인철 교수임의 >입니다.다싱시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이 나의 행동과 행복을 어떻게 결정짓는지 배우며 커다란 감동을 받았는데, 외부저인 성공과 위대한 마음가집을 다룬 >을 마주하고 나니 내면의 인식 틀인 '프레임'을 다시 한번 읽고 싶었습니다.'프레임'은 우리가 세상을 있는 그대로 객관적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안경이자 맥락인 '프레임'을 통해 지각하고 해석한다는 심리학적 통찰을 다룹니다. 나를 중심으로 세상을 판단하는 자기 중심성, 미래의 일을 미리 일어난 일처럼 소급하여 판단하는 사후 과잉 확신 편향 등 우리가 일상에서 저.. 2026. 8. 26.
<<나는 내 인생이 참 좋다.>>나이가 들수록 선명해지는 마음의 풍경과 회복의 기록 임상심리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메리 파이퍼는 인간의 내면에 남은 상처와 회복력의 역동을 오랜 시간 관찰해 온 인물입니다. 그녀는 상담실이라는 정밀한 공간에서 수많은 사람들의 고통과 침묵, 그리고 그 안에서 피어나는 삶의 의지를 진중하게 지켜보았습니다. 노년기에 접어든 작가는 타인의 삶을 관찰하던 미시적인 시선을 자기 자신의 내면과 세월의 흐름으로 돌려놓기 시작합니다. 나이가 든다는 것이 단순히 신체적인 쇠퇴나 사회적 역하의 상실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밝힙니다. 오히려 생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완저하게 마주할 수 있는 영적인 성숙의 과정임을 특유의 따뜻하고 통찰력 있는 문체로 담아냈습니다. 이 작품은 나이 듦이 가져오는 상실감과 고독, 그리고 물리적 한계라는 어두운 그림자를 부정하거나 숨.. 2026. 8. 25.
최소한의 삼국지(육아의 전쟁터에서 발견한 난세의 지혜와 이해의 깊이 매일 아침 눈을 뜨는 순간부터 밤에 잠자리에 들기까지, 단 한순도 조용할 날이 없는 저희 집은 무기만 들고 있지 않은 전쟁터와 같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인 큰아이와 3학년인 쌍둥이 남동생들까지, 연년생이나 다름없는 남자의 삼형제를 키우다 보니 늘 아이들의 고함도 가득 차 있습니다."내가 먼저 잡았다고""왜 형만 더 많이 줘?""동생들이 내 물건을 망가뜨렸어요?"라는 불평과 투정은 매일 반복되는 일상입니다. 서로 조금도 양보하려 않고 자기중심적으로 행동하는 아이들을 다독이다 보면, 저의 잔소리만 늘어놓는 것 같아 자괴감이 들곤 합니다.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세상의 이치와 타인을 배려하는 넓은 마음, 그리고 삶을 헤쳐 나가는 지혜를 가르쳐 주고 싶은 마음은 너무나 많은데 정작 현실에서는 감정 노동에 지쳐 아이.. 2026. 8. 24.
순례주택 <어른이 되어 간다는 것은 ?> 매달 독서 모임을 하는데 이달은 순례주택이란 책을 읽어보신 분이 좋아서 추천받은 도서입니다. 청소년 소설이라는 범주에 들어 있었지만, 타인의 평가에 휘둘리지 않고 스스로를 책임지는 진짜 어른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 추천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거짓된 풍요 속에 싸여 진정한 자립이 무엇인지 잊고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가슴을 툭 치며정신을 차리게 만드는 따끔한 일침으로 다가왔습니다. 읽어 나가며 가장 오랫동안 기억에 남은 문장이 있습니다. 순례 여사가 주인공 수림이에게 건넨 단단하고도 단호한 한마디였습니다. "자신 힘으로 살아 보려고 애쓰는 사람이 어른이야" 이 구절을 마주하는 순간, 자라온 저의 성장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때 알바를 시작하면서 직장 생활, 그리고 결혼 후에도 일, 아이 셋과 육아와.. 2026. 8. 22.
<<원씽>>단순함의 힘으로 완성하는 성과 극대화 전략 박비주 쓰다.(화선지, 먹, 붓) 복잡성과 수많은 정보가 범람하는 현대 사회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더 많은 일을 더 빠르게 해내는 것'이 성공의 열쇠하고착각합니다. 늘 바쁘게 움직이고 끝없는 할 일을 채워나가지만, 정작 하루가 끝날 때 손에 쥐는 성과는 미미한 경우가 많죠게리 켈러와 제이파파사나이 집 핍한 베스트셀러>은 이러한 현대인의 고질적인 문제에 대해 명확하고 단호한 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바로 복잡함을 덜어내고 '단순함의 힘(The Power of Simplicity)을 바탕으로 단 하나의 핵심 목표에 집중하라는 것입니다. 생산성을 방해하는 6가지 그릇된 통념과 '단순함의 힘'본격적인 실행법을 논하기에 앞서, 우리가 지닌 상식과 통념이 어떻게 집중력을 흐리고 생산성을 저해하는지 심리학 및경영학.. 2026. 8. 20.
<<그레이트 마인드셋>>당신의 위대한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 남편이 처음으로 나에게 책을 사 달라고 말했다. 바로 그레이트 마인드셋이다. 그렇지만 결국 책만 사고 읽지는 않았다. 그래서 내가 읽게 되었다. 살아가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정체기를 겪는 순간이 있을 것이다.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 문득 제자리걸음을 걷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 때가 있다. 나는 지금인 것 같다. 막연히 열심히만 살아온 것 같아 후회가 조금 들기도 하다. 주변 사람들의 눈부신 성과와 나를 비교하며 "내 인생의 화려한 시절은 이미 지나간 것일까?"라는 막연한 불안감에 사로잡히기도 했다.자기 계발 분야에서 수많은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킨 루이스 하우스의 그레이트 마인드셋이란 책을 소개해 보려 합니다. 이 책은 단순히 "할 수 있다."는 식의 무책임한 긍정을 전하진 않습.. 2026. 8.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