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4 (책 리뷰) 고명환의 고전이 답했다. 불안을 기대감으로 바꾸는 지혜 코미디언이 왜 갑자기 고전을 읽기 시작했을까?우리는 모두 열심히 살지만, 가끔 '이 길이 맞나? 하는 고민과 동시에 불안에 휩싸이기도 한다.방송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던 코미디언 고명환 작가 역시 성공 뒤에 숨겨진 공허함과 우울증을 겪은바를 이야기했다.남들이 정해준 길, 성공의 공식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인생의 진짜 해답이 누구에게나 필요했다고 한다.≪고전이 답했다≫는 바로 그 질문에 대한 자기 자신의 피와 땀이 어린 답변서다. 교통사고와 삶의 공백속에서 절망하던 그가, 수천 년의 지혜가 담긴 고전을 만나 어떻게 삶의 운전대를 되찾고 불안을 기대감으로 바꿨는지를 진솔하게 담아낸 책인 것 같다. 단순한 고전 해설서가 아닌, 생존을 위한 치열한 실전기록인 셈이다.1. 인생의 위기에서 발견한 '고전'이라는 멘토1.. 2025. 11. 25. (책 리뷰) 군주론&손자병법:역사 속 사례로 보는 동서양 전략의차이 다시 고전에 관심을 갖고 손자병법에 이어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군주론≫과≪손자병법≫의 전략적 차이는 역사적 인물이나 사건에 적용해 볼 때 더욱 명확해진다.두 고전은 리더가 위리글 극복하고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지침을 제공하지만, 어떤 수단을 선택할 것인가에서 확연히 갈렸다.1.≪군주론≫의 사례: 권력 유지를 위한 냉혹한 결단마키아벨리가 강조한 비르투와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한다는 원칙은 이탈리아 역사 속에서 잘 드러난다.체사레 보르자와 아고스티노 타 오르코 사례☞배경:마키아벨리가 ≪군주론≫에서 가장 이상적인 군주로 언급한 인물은 바로 교황 알렉산데르 6세의아들인체사레 보르자다. 체사레는 로마냐 지방의 혼란을 수습하고 강력한 통일 국가를 만들고자 했다. ☞군주론적 전략 1. 잔혹한 대리인.. 2025. 11. 24. (책 리뷰)손자병법- 싸우지 않고 이기는 지혜를 얻다. 손무(손자) 소준섭 번역 하루 한 장 고전 수업에 이어 고전 책을 선택했다.2,500년 불멸의 전략서 손자병법 싸우지 않고 이기는 지혜를 깨닫는 시간을 가져 보았다.왜 지금 ≪손자병법≫인가?고전은 시대를 초월이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춘추시대 오나라의 병법가 손무가 저술한손자병법은 수많은 고전 중에서도 가장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지혜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병법서라고 하면 거친 전장만을 떠올리기 쉽지만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삶 자체가 이미 치열한 생존 경쟁의 전장인 것이다. 직장, 비즈니스, 투자, 인간관계 우리는 매 순간 선택하고 경쟁하고 승리해야 한다.이 책이 바로 그 '승'리의 본질을 꿰뚫어 보게 한다. 단순히 군사 전략을 넘어, 인간 심리와 조직 운영, 리스크 관리에 대한 심오한 통.. 2025. 11. 22. (책 리뷰) 철학은 결말을 바꾼다-실존의 위기 앞에서 사유가 발휘하는 힘 서동욱 교수의 ≪철학은 결말을 바꾼다≫는 철학의 역할을 추상적 사변에서 실존적 효용성으로 전이시키며 추상적 사변에서 실존적 효용성으로 전이시키며, 현대인에게 닥친 '삶의 버거운 결말'앞에서 사유가 발휘하는 윤리적 힘을 탐구하는 깊이 있는 철학 에세이이다.철학적 지식을 삶의 기술로 치환하는 실천주의적 접근을 통해, 독자들에게 정해진 운명이라는 체념을 넘어 결말의 초안을 직접 수정할 주체적 능력을 부여한다.1. 논제:철학의 역할 재정립과 실존적 효용성플라톤 이래 철학이 추구해 온 죽음을 위한 연습이라는 관념을 비판적으로 검토하며, 철학의 궁극적 목표를 '삶을 위한 실천적 기술'로 재정립한다.●결말의 수사학적 전환: 책의 제목처럼, 철학은 외부에 의해 결정된 듯 보이는 운명론적 결말을 단순히 받아들이는 .. 2025. 11. 22. (책 리뷰)하루 한 장 고전 수업 : 소모되는 일상에 '내면의 내공'을 채우는 힘 부자들의 개인 도서관을 읽고서 내가 제일 먼저 찾아본 책은 고전에 관한 책이었다.그리고 선택한 책은 하루 한 장 고전 수업이다.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 속에서 사실 책을 읽는다는 건 쉽고도 어려운 일이다.그래서 하루 한 장이란 단어가 더 끌렸는지도 모르겠다.≪하루 한 장 고전 수업≫은 바로 소모되는 일상에 단단한 내면의 근력을 키워주는 매일 아침 마시는 차와 같은 책인 것 같다. 1. 멈춤과 채움의 루틴이 주는 평정심 가장 큰 매력은 지속 가능성이다.두꺼운 고전 원문을 펼칠 엄두는 나지 않지만 한 장의 페이지를 익을 시간은 누구에게나 있으니 말이다.▶ 소모되는 감정을 멈추는 시간 : 매일 아침 단 5분 책이 제시하는 고전의 한 구절과 해설을 읽는 시간은 세상의 소음으로부터 잠시 멀어져나 자신에게 집중하.. 2025. 11. 21. (책 리뷰) 부자들의 개인 도서관-왜 돈 공부를 해도 부자가 되지 못할까? 자영업을 20년째 하면서 한 번도 다른 것을 해 보아야겠다거나 투잡이나 재테크 돈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이 없었던 것 같다. 늦은 나이에 아이 셋을 낳고 일도 했지만 그리 힘들지는 않았다.그러나 아이들이 커 갈수록 수입은 그대로지만 지출은 늘어만 가며 불안과 조급함이 생기기 시작했다.수많은 재테크 책을 읽고, 경제 뉴스를 챙겨 보고, 짠테크 앱까지 다운로드했는데도 , 왜 나는 거대한 격차를 느낄 수밖에 없는가?단순히 돈 공부를 하는 것만으로도 부족한 걸까?왜 부자들의 성공을 그저 '운'이나 '특별한 비법' 덕분이라고 치부하며 스스로를 합리화할까?≪부자들의 개인 도서관≫은 바로 이 질문 즉 왜 돈 공부를 해도 부자가 되지 못하는가를 에 대한 확실하고 근본적이 해답을 제시했다.이 책은 주식 투자 노.. 2025. 11. 20.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