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4 (책 리뷰) 인생의 의미 7가지 키워드중 결핍에 대해 우리는 때때로 인생의 의미가 뭘까에 생각을 해 보기도 한다.나 또한 50이란 나이가 들면서 더 알고 싶어졌다.세계적인 인류학자인 토마스 할란드 에릭센이 췌장암 진단 후 삶을 성찰하며 쓴 책 "인생의 의미"는 노르웨이 국민들의 인생책으로 불릴 정도로 큰 관심을 받았다고 한다. ■주요 내용 및 특징 삶의 본질과 의미 탐구:풍부한 인류학적 지식과 개인적 경험을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나는 왜, 무엇을 위해 사는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삶의 방향을 제시한다.7가지 삶의 의미 제시시공을 초월해 삶을 충만하게 하는 7가지 핵심 가치를 소개한다. 1. 관계: 타인과의 연결, 공동체적 기쁨, 권리와 의무가 가득 찬 친밀한 관계의 중요성2. 결핍:결핍을 통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고 정신적 허기를 돌아보.. 2025. 11. 20. (책 리뷰)어른의 품위 – 세상이 무너져도 품격을 잃지 않는 마음의 태도 요즘 세상은 너무 빠르고, 너무 시끄러우며 모두가 앞서 가려 애쓰기도 하고 누군가를 의식하며 살아가는 시대가 되었다.그런 세상에서 '품위 있게 산다'는 건 어쩌면 가장 어렵고도 가장 용기 있는 일인지도 모르겠다.최서형 작가의 「어른의 품위」는 그런 시대 속에서 조용히, 그러나 단단하게 "당신은 어떤 어른이 되고 싶은가요?"라고 묻는다.이 책은 화려한 성공의 이야기가 아니다.그 대신, 내면의 품격이란 무엇인지를 되새기게 하는 조용한 철학의 기록이다."어른이 된다는 건, 끝없이 감정을 다스리는 일이다."책의 첫 장에서 작가는 이렇게 말한다."진짜 어른은 화가 나도 목소리리를 높이지 않고, 슬퍼도 세상을 원망하지 않는다."그 문장을 읽는 순간, 숨이 잠시 멈췄다.나는 지금까지 어른이 된다는 걸, 그저 나이를 .. 2025. 11. 11. (책 리뷰)나는 나답게 살기로 했다. 타인의 기준이 아닌, 나의 온도로 살아가기 요즘 “나답게”라는 말이 참 자주 들린다.하지만 정작 그 말의 의미를 진짜로 아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나답게 살겠다고 말하면서도여전히 누군가의 눈치를 보고,비교하고, 조급해하며,타인의 기대 속에서 나를 잃어가는 게 우리의 일상이다.손힘찬 작가의 『나는 나답게 살기로 했다』는그 흔들림 속에서 ‘나라는 존재로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를 묵직하게 되묻는 책이다.이 책은 따뜻하면서도 단단한 어조로 말한다.“당신은 이미 충분히 괜찮은 사람이다.”그 한 문장만으로도,책을 읽는 내내 마음 한편이 천천히 풀려 내려간다."나는 나답게 살기로 했다" 자기 자신에게 돌아가는 여정책의 첫 장을 펼치면, 작가는 이렇게 말한다“다른 사람의 속도를 따라가다 보면 결국 내 길을 잃는다.”이 .. 2025. 11. 11. (책 리뷰)최재천의 희망 수업 (공존, 생태, 그리고 인간의 새로운 희망) 《최재천의 희망 수업≫은 혼돈과 불안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공존'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저자 최재천 교수는 생태학자의 시선으로, 인간과 자연, 과학과 철학, 경쟁과 협력의 관계를 통찰하며 '희망은 멀리 있지 않다. "자연의 질서 속에 이미 존개한다".라고 말한다.이글에서는 《최재천의 희망 수업 ≫이 전하는 생명 철학, 인간 존재의 의미, 그리고 지속 가능한 희망의방향을 서술형으로 살펴본다. 자연 속에서 배우는 지혜 — 희망은 생태적이다 『최재천의 희망 수업』은 인간이 스스로 만든 위기 속에서도 희망의 근원을 자연에서 찾을 수 있다고말한다. 최재천 교수는 생태학자로서 인간을 자연의 일부로 바라본다. 즐 인간은 자연을 지배하는 존재가 아니라, 공존의 네트워크 속에 연결된 생명체라는 것이.. 2025. 11. 8. (책 리뷰)『걷는 독서』 – 생각이 발끝에서 시작될 때 .책을 읽으며 걷는다는 것의 의미 생각이 발걸음이 되고, 발걸음이 철학이 되는 순간 보통 책을 앉아서 읽기도 합니다. 조용한 공간, 고요한 시간 속에서 글자를 따라가며 마음의 길을 걷기도 하고요 하지만 걷는다는 건 조금 다르지 않을까 싶네요. 몸이 세상 밖으로 나아가고, 시선이 끊임없이 움직이며, 잠들어 있던 감각이 깨워지기도 하지요 『걷는 독서』는 이 두 가지를 하나로 엮지 않았나 싶습니다. 책을 읽으며 걷는다는 건 단순히 두 가지 행동을 합치는 게 아니라, 생각과 삶이 하나의 리듬으로 이어지는 순간을 찾는 일인 것 같습니다. 그때, 생각은 발끝으로 흐르고 삶은 다시 깊어지기도 하고요 1. 책을 읽으며 걷는다는 건 – 생각을 몸으로 느끼는 일 독서는 머리의 일이고, 걷기는 몸의 일인 것 같아요. 하.. 2025. 10. 31. (책 리뷰)『아홉 살 인생』 – 순수함으로 세상을 견디는 법 '어른'이 되어 살아가며 가장 자주 잃어버리는 것이 있다면, 아마 '순수함'이 아닐까 싶다.세상을 배워가며 조금씩 계산적인 게 되고, 상처받지 않으려 방어적으로 변해가고 있는 것 같다. 아홉 살 인생은 물었다. "언제부터 세상을 믿지 않게 되었냐고?'위기철 작가의 아홉 살 인생은 단순히 어린아이의 성장 이야기가 아닐지도 모른다.이 책은 인간이 처음으로 세상과 부딪히며 느끼는 불공평함, 슬픔, 그리고 그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따스함에 대한 이야기지만, 아홉 살 소년 '백여민'의 시선으로 전개되는 내용은, 어린 시절이 감정을 빌려 어근의 삶을 비추는 거울 치료법 책이 아닐까 싶다.순수함의 무게아홉 살, 인생에서 가장 순수하면서도 잔인한 나이. 그 나이의 아이는 이미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어렴풋이 알고.. 2025. 10. 31. 이전 1 2 3 4 5 6 다음